[동아포토]‘변호인’ 오달수, 붉어진 눈시울

입력 2013-11-29 16: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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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달수가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변호인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 짧고, 돈 밝히는’ 세무변호사가 시국사건을 맡으면서 점점 인권에 눈을 뜬다는 내용을 담는 ‘변호인’은 내달 19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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