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반려견 팡이 “똘망똘망한 눈망울+귀여운 외모 닮았네”

입력 2013-11-29 1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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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반려견 팡이 화보

‘구하라 반려견’

카라 구하라가 반려견 팡이와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내달 7일 방송 예정인 온스타일 ‘펫토리얼리스트’ 론칭을 앞두고 반려견 팡이와 화보를 찍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도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구하라와 팡이는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귀여운 외모가 서로 많이 닮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펫토리얼리스트’는 펫족 1000만 시대에 돌입한 만큼 반려동물로부터 지친 삶을 위로받으며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펫족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구하라 반려견’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반려견 팡이 서로 닮았다”, “동물은 주인을 닮는다더니…”, “구하라 반려견 팡이 둘다 외모는 갑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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