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민낯 공개, 몸매는 19금인데 얼굴은 ‘천생 순둥이’

입력 2013-11-29 17: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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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민낯’

씨스타 효린이 민낯을 공개했다.

효린은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효린’s 러브 앤 헤이트(HYOLYN’S LOVE&HATE)’에 출연해 화장을 지운 얼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효린이 22일 홍콩에서 열린 2013 Mnet Asian Music Awards(2013 MAMA,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 내용과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졌다.

효린은 2013 MAMA 리허설을 마친 후 씨스타 멤버 소유와 홍콩의 야경을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이때 효린이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을 소개했다. 그는 화장하지 않았음에도 매끈한 피부를 과시했다. 무대 위 섹시한 모습과 달리 청순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효린 민낯, 꿀피부가 따로 없네” “효린 민낯, 굴욕 없어” “효린 민낯, 피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효린 민낯’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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