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미연이 민낯을 공개했다.
이미연은 29일 첫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누나’에 청초한 민낯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연은 집에서 크로아티아의 숙소를 예약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여행 전 가진 사전모임에서 숙소 예약을 맡았기 때문.
이 과정에서 이미연은 흰 티에 부스스한 헤어와 민낯을 선보였다. 수수한 비주얼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42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얼굴을 과시했다.
한편 윤여정 김자옥 이미연 김희애가 주연한 tvN ‘꽃보다 누나’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꽃보다 누나 이미연 민낯’ tvN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