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누나’ 이미연, 42세 맞아? 청초한 민낯 과시

입력 2013-11-29 22:50: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꽃보다 누나 이미연 민낯’

배우 이미연이 민낯을 공개했다.

이미연은 29일 첫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누나’에 청초한 민낯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연은 집에서 크로아티아의 숙소를 예약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여행 전 가진 사전모임에서 숙소 예약을 맡았기 때문.

이 과정에서 이미연은 흰 티에 부스스한 헤어와 민낯을 선보였다. 수수한 비주얼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42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얼굴을 과시했다.

한편 윤여정 김자옥 이미연 김희애가 주연한 tvN ‘꽃보다 누나’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꽃보다 누나 이미연 민낯’ tvN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