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소식에 과거 영화 속 ‘19금 아찔 장면’ 눈길

입력 2013-12-03 21:45: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내한한 가운데 그의 과거 영화 스틸컷도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섹시 자태’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전라 노출한 상태로 베드신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0년 개봉했던 영화 ‘클로이’의 스틸컷으로 알려졌다.

영화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부인(줄리안 무어)이 남편(리암 니슨)의 외도를 확인하기 위해 고용된 여인 클로이를 열연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이라니… 엄청나네”,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너무 예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자태가 남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제이엔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