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세라, ‘글루’ 뮤직비디오서 섹시 디바 입증

입력 2013-12-04 13:52: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나인뮤지스 세라가 신곡 뮤직비디오를 통해 섹시미를 뽐냈다.

세라는 4일 공개된 나인뮤지스의 디지털 싱글 ‘글루(GLUE)’ 뮤직비디오에서 섹시 디바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나인뮤지스는 새 뮤직비디오에서 타이트한 패션을 선택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섹시한 S라인을 강조한 군무가 인상적이다.

영상 중간중간에는 멤버들의 개인 컷이 교차한다. 이 중 세라가 블랙 초미니 자태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그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한편, 히트곡 메이커 스윗튠이 작곡한 ‘글루’는 듀스 D.O(이현도)의 보코더 사운드가 돋보이는 디스코 리듬의 복고풍 곡이다. 나인뮤지스는 5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출처|‘나인뮤지스 글루 뮤직비디오 세라’ 영상캡처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