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3대 재벌과 열애’ 미란다커 란제리 몸매…이러니 안 반해?

입력 2013-12-02 15: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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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사진출처 |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미란다 커, 제임스 파커와 열애?…과거 사진 눈길

호주 출신의 모델 미란다 커가 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사진이 화제다.

미란다커는 지난달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토리아시크릿 엔젤들에 행운이 가득하길 사랑을 담아 일본에서(Sending mirandakerr Sending love and best wishes to the #vsangels from Japan xxx)”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란다커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런웨이에 섰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커는 아찔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미란다커 몸매와 제임스 파커 열애설에 누리꾼들은 “미란다커, 진짜 제임스파커랑 사귀나?”, “미란다커 몸매는 퍼펙트하다”, “미란다커 너무 사랑스럽다”, “미란다커, 빅토리아시크릿 모델일 때가 제일 좋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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