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바바라 팔빈 이어 아만다 사이프리드와도…

에남, 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출처 ｜ 에릭남 SNS

‘바바라 팔빈 관심?’ 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인터뷰

가수 에릭남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만났다.

에릭남은 4일 미투데이에 “아만다와 재미있는 인터뷰. 일요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에릭남은 수트 차림에 안경을 쓴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에릭남 옆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분홍색 레이스 의상을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앞서 에릭남은 바바라 팔빈을 비롯해 미란다 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해외 스타 인터뷰를 진행해 왔다. 3일 에릭남은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해 바바라 팔빈이 자신의 번호를 받아갔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에릭남과 아만다사이프리드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미소가 와!”, “에릭남, 바바라 팔빈 이어 아만다 사이프리드까지 만났네”, “에릭남, 바바라 팔빈 번호는…”, “에릭남 바바라 팔빈, 인기가 많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