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집 공개, “원조 요정의 손길이 느껴져”

입력 2013-12-05 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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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 이상무’ 유진 기태영 집 공개

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돼 화제다.

3일 방송된 KBS 2TV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근무중 이상무’에서는 기태영이 집에서 유진과 함께 중앙경찰학교 입소 준비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기태영 유진 부부의 신혼집은 화이트 톤의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유진은 기태영에게 “속옷이 많이 필요할 지 모르니 더 챙겨라”라고 조언하며 알뜰한 내조를 선보였다.

유진 기태영 집 공개에 누리꾼들은 “근무중 이상무 유진 기태영 집 공개, 아기자기하네”, “근무중 이상무 유진 기태영 집 공개, 질투나”, “근무중 이상무 유진 기태영 집 공개, 두 사람 다 알뜰하게 잘 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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