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문근영 동갑, 몸매 차이는…“대박”

입력 2013-12-05 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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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문근영 동갑’

배우 이파니가 자신과 동갑인 동료 배우 문근영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았다.

이파니는 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대표적인 연예인 동안과 노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는 “문근영과 동갑”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19살 때부터 비교를 당했다”며 억울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문근영과 본인 중 누가 더 낫냐”는 질문에는 “내가 더 낫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파니는 “문근영 씨는 귀엽지만, 나는 섹시함까지 갖추지 않았냐”고 자신감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방송 이후 이파니의 몸매가 드러난 과거 사진들이 함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파니 문근영이 동갑이야?” “이파니 문근영 동갑? 전혀 몰랐어” “이파니 문근영 동갑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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