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스틸 사진만 봤을 뿐인데…적나라한 19금

입력 2013-12-06 09: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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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화려한 외출’

‘화려한 외출’ 스틸 사진만 봤을 뿐인데…적나라한 19금

영화 ‘화려한 외출’의 파격적인 스틸사진이 공개됐다.

‘화려한 외출’ 측은 최근 극중 출연진의 아찔한 노출이 담겨 있는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녀 주인공의 아찔한 스킨십이 시선을 끌고 있다. 또 남자주인공인 승호(변준석 분)는 하의 속옷만 입은 채 희수(김선영 분)에게 키스하려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희수를 연기 중인 김선영은 지난달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타투 드레스를 이목을 끈 바 있다.

‘화려한 외출’은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인기 작곡가 희수와 아직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한 순수한 열아홉 소년 승호의 19금 러브 레슨을 담은 작품이다. ‘화려한 외출’은 지난 5일 개봉했다.

누리꾼들은 “화려한 외출 개봉 전부터 화제더니 역시”, “화려한 외출 보고 싶다”, “화려한 외출 변준석은 누구야?”, “화려한 외출? 아 그 타투 드레스 여배우 나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화려한 외출’ 스틸 사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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