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의 제잔진은 최근 영화 속 김선영과 변준석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선영과 변준석이 애정신을 연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서로 밀착한 채 아슬아슬한 스킨십을 하고 있다. 여유로운 김선영과 달리 변준석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다.
영화에서 김선영과 변준석은 각각 작곡가 희수와 그에게 음악을 배우는 승호를 맡았다.
‘화려한 외출’은 희수가 열아홉 소년 승호에게 음악을 가르치다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지난 5일 개봉했다.
사진제공｜‘화려한 외출 김선영 변준석’ 레몬트리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