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1994년 당시, 함박 미소 짓는 ‘수수한 꽃미남’

입력 2013-12-07 21: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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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1994년 당시’

배우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성균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삼천포 역을 맡고 있는 김성균의 1994년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1994년 당시 중학교 2학년이던 김성균은 지금보다 마른 몸매로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짧은 스포츠머리의 김성균은 통기타를 든 채 수줍은 미소 짓고 있다.

한편 ‘김성균 1994년 당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성균 1994년 당시, 포블리 어렸을 때부터 매력 있었네”, “김성균 1994년 당시, 멋있었다”, “김성균 1994년 당시, 매력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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