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주최자가 누군지 궁금해지는 순간

입력 2013-12-08 22: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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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한 마을의 주민들이 칠면조와 햄 등을 요리해 이웃들에게 공짜로 나눠주고 있다. 특히 엄청난 음식량으로 중장비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매년 수백 명의 이웃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마을 잔치를 열고 있어 더욱 훈훈한 느낌을 전하고 있다.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정말 신기하다",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진짜야?",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규모가 엄청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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