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는 지난해 12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홍수아는 핫핑크 톤의 드레스를 입은 채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그녀가 입은 드레스의 가슴부분이 한껏 파여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가슴라인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것. 홍수아는 다소 마른 체형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