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골든글러브’ 수상자도 멘탈붕괴시키는 ‘역대급 볼륨’

입력 2013-12-10 18: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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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글러브 수상자 홍수아’

홍수아, ‘골든글러브’ 수상자도 멘탈붕괴시키는 ‘역대급 볼륨’

‘2013 한국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열리는 가운데 3년째 ‘골든 글러브’ 시상식을 찾았던 홍수아의 모습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홍수아는 그동안 ‘홍드로’라는 별칭을 얻으며, 지난 2010년 ‘글든 글러브’ 사싱식에 참석한 데 이어 2011년, 2012년까지 3년 연속 시상자로 나섰다. 특히 홍수아는 지난해 12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홍수아는 이날 핫핑크 톤의 드레스를 입은 채 등장했다. 가슴라인이 한껏 강조된 의상이 시선을 끌었다. 절개라인을 통해 홍수아의 아찔한 볼륨라인이 고스란히 노출된 것. 홍수아는 다소 마른 체형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홍수아 골든 글러브 시상식 초토화시켰지”,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도 노출이 존재했군”, “골든 글러브 수상자도 기대되지만 홍수아 또 올까 기대”, “골든 글러브 수상자 누구누구”, “골든 글러브 수상자보다 홍수아에 더 관심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골든 글러브 수상자 홍수아’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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