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돈 속에서 수영’이라는 제목의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산더미같이 쌓인 돈과 그 안에서 수영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 게시자에 따르면 이 금고는 1912년 수작업으로 제작된 1619개의 박스로 구성됐다.
사진 속 금고는 금빛 동전 약 800만 개와 함께 현재 한 고급 상품 전문 쇼핑몰에 매물로 나와 있는 상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돈 속에서 수영, 돈독 오를 듯” “돈 속에서 수영, 살 수 있다니” “돈 속에서 수영, 급이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돈 속에서 수영’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