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母 야노시호, 아슬아슬한 각선미…“집밖에서 상상불가”

입력 2013-12-13 16:38: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야노시호. 사진출처 | 온라인 게시판

추사랑母 야노시호…“일본에선 유명 톱모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야노시호는 1976년생으로 지난 1994년 CF를 통해 데뷔, 패션 잡지, 방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NTT ‘전보’ CF, 알로에 요구르트 CF 등 다수의 CF에도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2007년 지인의 소개로 2년간의 열애 끝에 2009년 10월 결혼했다.

한편,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에서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이휘재는 야노 시호에 대해 “일본에서는 상상을 못 할 정도로 유명한 톱 모델”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