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아내, 요가 하나로 19금지수 지붕킥↑… ‘어머나 세상에’

입력 2013-12-13 17: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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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야노시호의 아찔한 요가’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일본읜 한 방송에 출연해 요가를 선보이는 야노시호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가슴이 살짝 파인 요가복을 입은 채 요가를 선보이고 있다. 다소 어려운 동작에도 무리없이 소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야노시호는 엎드린 자세를 취할 때 아찔한 볼륨라인을 살짝 노출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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