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벗은 텔레토비 ‘동심은 나 몰라라…크면 다 알게 돼’

입력 2013-12-13 18: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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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벗은 텔레토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면 벗은 텔레토비’

‘가면 벗은 텔레토비’ 사진이 포착됐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면 벗은 텔레토비’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가면 벗은 텔레토비’ 사진에는 촬영 중 잠시 캐릭터 가면을 벗어 놓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텔레토비 연기자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면 벗은 텔레토비’의 가면 속 얼굴은 귀여운 캐릭터 이미지와는 달리 나이가 들고 지쳐 있는 표정이라 동심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가면 벗은 텔레토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면 벗은 텔레토비, 동심은 나 몰라라”, “가면 벗은 텔레토비, 아이들 충격 받겠다”, “가면 벗은 텔레토비, 크면 다 알게 될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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