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앞머리 변신, 어떤 스타일에도 귀요미 매력 발사

입력 2013-12-14 1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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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사진출처 | 코엔, KBS

추사랑. 사진출처 | 코엔, KBS

추사랑 앞머리 변신, 어떤 스타일에도 귀요미 매력 발사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앞머리 변신을 시도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추성훈은 딸 사랑이와 미용실을 찾았다.

이날 녹화에서 추성훈은 “사랑이의 앞머리가 한국에서 난리였다”고 스태프에게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앞서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회에서 사랑이의 앞머리를 과하게 자른 바 있다.

하지만 엄마 야노시호는 “사랑이의 짧은 앞머리가 ‘갓파(일본 괴물)’ 같았다"면서 그림까지 그렸다.

추사랑 앞머리 변신에 누리꾼들은 “추사랑 앞머리 변신, 본방 사수해야겠다”“추사랑 앞머리 변신, 더 귀여워 지겠다”“추사랑 앞머리 변신, 기대된다”“추사랑 앞머리 변신, 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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