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가 화제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최근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이 쿠키는 존 로비치라는 사람이 만든 것으로, 면적 28㎡, 무게는 무려 1.5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료는 사탕과 생강이 주로 사용됐다.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는 152개의 건물이 모여 마을을 이루고 있는 형상으로, 마을을 모양으로 하고 있음에도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
쿠리를 제작한 존 로비치는 “만드는데 약 1년이 걸렸다”며 "내년에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를 본 누리꾼들은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 헉! 믿기지 않는다”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 저걸 어떻게 먹지?”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 직접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