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결혼 발표’ 연인 송지수, 93년생 깜찍미모 ‘교복이 잘 어울려!’

입력 2013-12-16 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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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연기자 송지수. 사진출처 | MBC

‘장범준 결혼 발표’ 연인 송지수, 귀여운 외모의 신인 연기자

장범준의 예비신부 송지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6일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결혼 소식과 함께 예비신부인 신인연기자 송지수의 출연 모습이 화제다.

송지수는 지난해 5월 MBC 드라마 ‘그대 없인 못살아’에 출연했다. 당시 송지수는 지수(박선영 분)의 여동생이자 미자(윤미라 분)의 둘째 딸 민미수 역으로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을 연기했다.

한편, 장범주의 소속사 청춘뮤직은 공식트위터를 통해 “버스커 버스커 멤버 장범준 군의 결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내년에 태어날 소중한 아이가 생겨 결혼을 결정하게 됐습니다”라고 발표했다. 결혼과 출산의 문제로 내년 예정이었던 입대 계획은 미루게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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