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성 19금 베드신, 성적 호기짐 자극하는 장면

모델 겸 배우 구지성이 출연한 영화 ‘꼭두각시’ 19금 예고편이 화제로 떠올랐다.

‘꼭두각시’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로 알 수 없는 환영을 보는 매혹적인 여인 현진(구지성 분)과 그녀의 비밀을 파헤치다 결국 그녀에게 위험한 최면을 거는 의사 지훈(이종수 분)의 치명적 파국을 그린 19금 공포 스릴러다.

누리꾼들이 구지성에게 관심을 보이다 노출신이 담긴 과거 영화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예고편 영상에는 구지성이 귀신에 홀린 듯한 얼굴로 가슴을 드러내고 허벅지를 더듬는 등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면이 담겨 있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구지성 노출 대박이네” “구지성 몸매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구지성 꼭두각시’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