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유화, 면티 한장만 입어도 빛이나는 ‘빼어난 미모’

입력 2013-12-20 12: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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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유화 미모’

여자프로배구 선수 곽유화(20·도로공사)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곽유화는 지난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 일명 ‘사과머리’를 하고 등장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1993년생인 곽유화는 179cm의 3년차 레프트 공격수. 특히, 그는 올해 초 ‘전문의들이 선정한 V리그 최고 얼짱 선수’로 꼽히기도 했다.

곽유화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곽유화 셀카, 정말 예쁘구나”, “곽유화 셀카, 면티만 입었을 뿐인데…”, “곽유화 셀카, 빛이 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곽유화 셀카’ 곽유화 페이스북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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