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과거 사진 보니… ‘모태미녀네’

입력 2013-12-20 14: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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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여자 프로배구 선수 곽유화(20·한국도로공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곽유화는 지난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일명 ‘사과머리’를 하고 나섰다.

프로 3년차 레프트 곽유화는 실력 외에도 지난 2월 ‘전문의들이 선정한 V리그 얼짱 선수’에 선정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그의 과거 모습들이 공개되고 있다. 사진은 그가 지난해 SNS를 통해 올린 것. 사진에는 곽유화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변함없는 미모와 귀여운 손동작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어려서부터 예뻤구나”,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모태미녀 인증이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한결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곽유화 페이스북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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