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화장 입고 말끔히 입으니 ‘몰라보게 예쁘네’

입력 2013-12-20 14: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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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곽유화(20)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곽유화는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일명 ‘사과머리’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로 3년차 레프트 곽유화는 뛰어난 실력 외에도 올해 초 ‘전문의들이 선정한 V리그 얼짱 선수’에 뽑혀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다수의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그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은 그가 지난 4월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것으로, 옅은 메이크업에 흰색 재킷을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정말 예쁘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화장하니 느낌이 다르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매력 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곽유화 페이스북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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