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수면 아래 거대 고래’ 사진을 살펴보면 거대한 크기의 고래와 보트 위 사람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수면 아래 거대 고래’ 사진은 바다 포유류의 서식지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발데스 반도에서 지난 10월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촬영에 성공했을 뿐 이후 고래 위에 있던 보트의 행방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수면 아래 거대 고래’를 접한 누리꾼은 ‘수면 아래 거대 고래, 이정도면 합성이래도 믿을 듯’, ‘수면 아래 거대 고래, 실제로 보면 얼마나 무서울까?’, ‘수면 아래 거대 고래, 고래는 사람 안 해치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