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2013 마지막 녹화 기존과 무엇이 달랐나?

입력 2013-12-28 09: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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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2013 마지막 녹화

무도 2013 마지막 녹화

'무도'의 2013년 마지막 녹화 현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27일 '무한도전'의 공식 트위터에는 "2013년 올해의 마지막 목요일 녹화현장. 따뜻한 연말 힘 나는 새해를 위하여 무한도전!"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무한도전' 멤버들은 서로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 껏 멋을 낸 멤버들은 소파에 앉아 각양각색의 표정을 짓고 있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도 2013 마지막 녹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도 2013 마지막 녹화 한 해가 벌써 다 갔구나" "무도 2013 마지막 녹화 올해도 정말 재미있었다" "무도 2013 마지막 녹화 내년에도 토요일을 부탁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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