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씨엘 합동무대, 파격의 끝…급이 다른 섹시미

입력 2013-12-30 10: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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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씨엘 합동무대

가수 이효리와 씨엘이 합동무대 공연을 펼쳤다.

이효리 씨엘은 29일 방송된 SBS ‘2013 SBS 가요대전’ 2부에서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이효리의 ‘배드걸’과 씨엘의 ‘나쁜 기집애’를 리믹스한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수영복 느낌의 의상과 핫팬츠를 입고 파격적인 자태를 뽐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효리 씨엘 합동무대, 급이 다르네” “이효리 씨엘 합동무대, 파격의 끝” “이효리 씨엘 합동무대, 반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효리 씨엘 합동무대’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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