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끓는 청춘’ 이세영, 잘 자라준 여신 미모 ‘삼촌 미소 절로’

입력 2013-12-30 17: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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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끓는 청춘’ 이세영, 잘 자라준 여신 미모 ‘삼촌 미소 절로’

배우 이세영이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세영은 30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세영이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청순미를 발산했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영화 ‘피끓는 청춘’에서 서울 전학생 소희를 연기했다. 영화는 내년 1월 23일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이세영 미모’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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