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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디스패치가 유인영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유인영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이 사진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속 유인영의 연기 장면. 172cm 큰 키를 자랑하는 유인영은 검은 수영복을 입고 풍만한 가슴과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31일 디스패치는 '유인영씨, 계절학기 다니세요?'라는 제목으로 중앙대 캠퍼스에서 포착한 유인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유인영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디스패치 요새 열심히 일 안하는 것 같아. 이런 대박 기사가 있는데"라는 대사를 했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