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윤아 열애 "시간 쪼개 자동차 데이트…새벽 1시 안 넘겨"

입력 2014-01-02 11:46: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승기 윤아 열애.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쳐

'이승기 윤아 열애'

이승기와 윤아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자동차 데이트를 주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이승기와 윤아 소속사는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만나는 단계다. 서로 워낙 바빠서 데이트를 자주 하지는 못했다.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도 지난해 9월부터 한강 주변이나 남산 등을 돌며 자동차 데이트를 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두 사람의 자동차 데이트는 새벽 1시를 넘기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 윤아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기 윤아 열애, 새해 첫 스타커플 탄생”,“이승기 윤아 열애, 둘이 잘 어울린다”,“이승기 윤아 열애, 주로 자동차데이트를 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