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주차 단속원’
‘최강의 주차 단속원’이 화제다.
최근 각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최강의 주차 단속원’이라는 제목이 붙은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차량이 폭설에 파묻혀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차 유리 부분에 주차 딱지가 붙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차 단속원이 쌓인 눈을 치워가며 주차 딱지를 붙여 놓은 것. 많은 눈이 내렸어도 위반에 대해서는 벌칙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최강의 주차 단속원, 무조건 인정” “최강의 주차 단속원, 이건 인정할 수밖에 없다” “최강의 주차 단속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최강의 주차 단속원’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