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스포츠카 안 부러워 ‘新드림카’

입력 2014-01-07 0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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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가 화제다.

3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캐나다의 한 얼음조각 업체가 약 5톤 분량의 얼음으로 2005년식 GMC트럭 실버라도를 제작하고 운행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는 약 20km의 속력으로 1.6km를 움직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40시간 후 녹아 없어졌다.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빨리 녹아서 아쉽다"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실제로 주행을 했다니 더 놀랍다"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주행 중 눈 오면 대박일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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