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거울, ‘필름’하나 붙였더니 습기가 싹~

입력 2014-01-07 15:19: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고려생활건강 제공

고려생활건강 제공

유리에 붙이기만 하면 습기나 김서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주는 필름이 나왔다. 습기와 김서림은 기온과 습도의 차이 때문에 유리표면에 발생한다. 특히 수분이 많은 욕실이나 겨울철 차량에서도 김서림으로 불편함이 따른다.

DF김서림 방지필름은 첨단나노기술과 세라믹코팅으로 친수성 원리를 이용해 기온차에 의해 발생하는 김서림을 방지한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거나 세수를 해도 거울은 선명하다.

DF김서림 필름은 원래 욕실 김서림 방지로 개발되었지만 대중목욕탕, 오토바이 핼멧, 자동차 유리등에 활용된다. 세라믹 코팅으로 부착된 필름에 물방을 얼룩이 생기는 것도 방지해 준다.

욕실용 사이즈 300*230이 1만원, 자동차 인사이드용이 1만8,000원에 고려생활건강(http://korcare.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9931&special=5)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닷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