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아들, 피는 못 속이나…"엄마처럼 연예인 되고 싶다" 포부

입력 2014-01-07 15: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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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아들 환희군 근황 공개

'최진실 아들'

故 최진실 아들 환희 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진실 아들' 최환희 군은 '노스 런던 컬리지어트 스쿨 제주(NLCS Jeju)' 국제학교 생활기를 담은 영상에서 "어머니처럼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환희 군은 "학교에서 진행하는 드라마 수업이 재밌다"며 "드라마 수업에서 감정 표현과 몸을 쓰면서 연기하는 것을 가르쳐준다"며 만족해 했다.

한편 '최진실 아들 근황 공개'에 누리꾼들은 "최진실 아들, 많이 컸구나", "최진실 아들, 클수록 엄마 얼굴 나온다", "최진실 아들, 피는 못 속이나보다", "최진실 아들,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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