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초근접 셀카, 여심까지 설레는 미모 ‘인형 아니야?’

입력 2014-01-07 16:36:4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태희 초근접 셀카

배우 김태희(33)가 초근접 셀카를 통해 인형 미모를 입증했다.

김태희는 6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2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중국 팬 여러분, 이렇게 뵙게 돼서 정말 반가워요. 제가 SNS에 취미가 없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인사가 너무 늦어 버렸네요. 앞으로 여러분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길 바라며”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태희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태희가 새치름한 표정으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33세의 나이에도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태희 초근접 셀카, 인형 아닌가” “김태희 초근접 셀카, 여자인데 설레” “김태희 초근접 셀카, 국민 여신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김태희 초근접 셀카’ 김태희 웨이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