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배드민턴 실력, 전현직 국가대표들도 감탄사 연발 “잘하네~”

입력 2014-01-08 15: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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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닉쿤 배드민턴 실력’

그룹 2PM의 멤버 닉쿤의 배드민턴 실력에 현직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배드민턴 선수들과의 ‘올스타 슈퍼매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전 국가대표 박주봉, 김동문, 하태권, 이동수와 현 국가대표 이용대, 유연성이 출연해 예체능팀 멤버들과 조를 이뤄 대결을 펼쳤다.

예체능팀 멤버 중 닉쿤의 실력이 가장 뛰어났다. 한때 배드민턴 선수로 활약한 바 있는 닉쿤의 배드민턴 실력에 박주봉 감독을 비롯해 전현직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은 연신 감탄사를 터뜨렸다.

닉쿤 배드민턴 실력에 누리꾼들은 “닉쿤 배드민턴 실력, 잘하네”, “닉쿤 배드민턴 실력, 국가대표들도 놀랐을 듯”, “닉쿤 배드민턴 실력, 선수했어도 성공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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