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vs 채보미, 풍만한 S라인 ‘눈이 번쩍’

입력 2014-01-09 0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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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주먹이 운다’ 송가연 vs 채보미, 풍만한 S라인 ‘눈이 번쩍’

격투기 선수 송가연과 모델 채보미의 몸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8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풍만 몸매’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송가연과 채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가연은 라운드걸 의상을 입은 채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채보미는 비키니와 핫팬츠로 풍만한 보디라인을 노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부러운 몸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눈이 번쩍”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송가연은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해 고교생 정한성 군과 승부를 겨뤘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송가연의 미모와 격투기 실력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송가연은 채보미 임지혜와 함께 로드FC의 로드걸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출처|‘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몸매’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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