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예원 “육감돌? 잘 간직하고 있는 무기”

입력 2014-01-09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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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예원’

‘라디오스타 예원’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 예원이 ‘육감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열연 중인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쥬얼리 예원이 출연,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예원은 이날 방송에서 ‘육감돌’이라는 주위의 평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규현의 “예원에게 육감돌이란?”이라는 마지막 질문에 예원은 “잘 간직하고 있는 나만의 무기”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예원은 앞서 “난 육감돌 보다는 후덕이나 육덕으로 불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라디오스타 예원 등장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예원 육덕돌, 글래머 맞아”, “라디오스타 예원 육덕돌, 몸매에 자신있네”, “라디오스타 예원 육덕돌, 이연희 부럽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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