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남편 홍지호, 일주일 간 가출한 사연 고백

입력 2014-01-09 17:08: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치과의사 홍지호가 아내 이윤성과 싸우고 일주일 동안 가출했던 사연을 전했다.

채널A 고부 토크 프로그램 ‘웰컴 투 시월드’ 1월 9일 방송에서는 남편의 모든 것이 싫은, 아들에게 권태기를 느끼는 며느리를 주제로 토크 공방전을 펼친다.

치과의사 홍지호는 “아내가 출산 후 예민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음식 문제로 싸운 뒤, 집을 나가 총각 친구의 집에서 일주일간 얹혀살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처음 한 이틀은 친구와 놀면서 재밌게 지냈지만 점점 (내 처지가)걱정이 됐다”라고 말하며서, “매일 불쌍한 척 문자를 보내 결국 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내 이윤성은 “홧김에 나가라고 말실수를 했는데 정말 바로 나가더라.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난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아내 이윤성과 싸우고 일주일 동안 가출했었다고 밝힌 홍지호 외에 전원주, 이용식, 윤영미, 김지선, 안선영, 팽현숙 등이 출연해 며느리의 권태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려준다. 1월 9일 목요일 밤 11시 채널A 방송 예정.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채널A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