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바바라 팔빈과 문자 주고받았다” 둘이 무슨 사이야

입력 2014-01-09 21: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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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바바라 팔빈

가수 에릭남이 톱모델 바바라 팔빈과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에릭남은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에 출연해 바바라 팔빈과 연락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릭남은 “바바라 팔빈과 연락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 “문자는 주고받았다”고 대답했다.

또한 “인터뷰가 끝난 뒤 바바라 팔빈이 전화번호를 주고 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하지만 3시간 후에 한국을 떠났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에릭남은 지난해 9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리포터로 바바라 팔빈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릭남 바바라 팔빈, 묘하네” “에릭남 바바라 팔빈, 지금도 연락할까” “에릭남 바바라 팔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에릭남 바바라 팔빈’ 빅토리아시크릿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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