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요리 실력, 인심 가득한 굴 떡국 ‘나도 맛보고 싶다’

입력 2014-01-09 23: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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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요리 실력

방송인 이영자의 요리 실력이 화제다.

이영자는 8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가 자신의 싱글하우스 생활을 공개했다.

그는 부모님에게 직접 끓인 ‘이영자표 떡국’를 대접하기 위해 요리에 나섰다. 이영자가 요리를 위해 안면도 굴 등 신선한 재료를 공수해 기대를 모았다.

그는 제작진을 위한 떡국 상도 차려 푸근한 인심을 자랑했다. 맛을 본 스태프들은 호평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영자 요리 실력, 결혼만 하면 되겠다” “이영자 요리 실력, 나도 먹어 보고 싶다” “이영자 요리 실력, 인심도 좋은 영자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영자 요리 실력’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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