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애커맨, 가슴 ‘뻥’ 뚫린 파격 의상

입력 2014-01-10 13: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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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의 배우 겸 모델 말린 애커맨이 아찔한 의상을 선보였다.

8일(현지시간) 말린 애커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제40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가슴선을 강조한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말린 애커맨은 영화 ‘헤비 페팅’, ‘왓치맨’, ‘락 오브 에이지’, ‘호텔 느와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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