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으리으리한 2층 주택… ‘내부는 소박’

입력 2014-01-10 14:19: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방송인 박미선이 집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는 박미선의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공개된 집은 2층 전원주택으로 외관은 으리으리하지만 내부는 소박하고 깔끔한 모습을 보였다. 거실 한쪽에는 남편 이봉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진열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박미선은 친정어머니와 함께 제주도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사진|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