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집 공개, 밖은 화려한데 내부가 반전 ‘센스 넘치네’

입력 2014-01-10 19: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미선 집 공개

방송인 박미선이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박미선은 8일 방송된 KBS ‘맘마미아’에서 시부모와 함께 사는 하우스를 공개했다.

박미선의 집은 마당까지 있는 2층짜리 전원주택이었다. 유명 방송인임에도 소박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가득했다.

집안 내부에는 화이트톤의 가구와 운동기구가 배치돼 있었다. 특히 장식장 위에는 남편 이봉원와 찍은 사진이 진열돼 있어 시선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박미선 집 공개, 반전 있는 인테리어” “박미선 집 공개, 워킹맘의 센스” “박미선 집 공개, 살고 싶은 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박미선 집 공개’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