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MLB 연봉으로 전망한 용병 활약도
2014년 9명의 외국인타자가 한국프로야구에 데뷔한다. 새롭게 가세하는 용병 타자들의 활약에 따라 2014시즌 판도는 요동칠 수도 있다.
9명의 외국인타자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는 제각각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팀이 총액 30만달러 제한 규정을 어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 선수들이 얼마나 받고 한국에 오는지는 정확히 알 길이 없다. 유일한 객관적 좌표는 최근 미국에서 그들이 받은 연봉 규모다. 어떤 구단이 저비용고효율을 달성할지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기준이기도 하다.
최근 연봉만 놓고 보면 9명의 차이는 꽤 크다. SK 루크 스캇(36)은 ‘30만달러 이상 금지’ 규정을 단숨에 코미디로 만들어버린 주인공이다. 2011년 볼티모어에서 640만달러, 2012년과 지난해 탬파베이에서 각각 500만달러, 270만달러를 받았다. 최근 3년 평균 연봉은 470만달러(약 50억원)로 지난해 한화의 연봉 총액 44억8400만원을 웃돈다.
두산이 ‘제2의 타이론 우즈’로 기대하고 있는 호르헤 칸투(32)는 메이저리그에서 2011년까지 활약했다. 그해 샌디에이고에서 받은 연봉이 85만달러였다. 삼성 야마이코 나바로(27)는 2013년 주로 마이너리그에 머물렀지만 2012년에는 메이저리그 연봉 48만3000달러를 기록했다. 2011년 삼성이 직전 시즌 연봉 55만달러의 라이언 가코를 영입했을 때와 비교하면 화끈한 투자는 아니다.
한화 펠릭스 피에(29)도 2011년 98만5000달러를 받았다. KIA 브렛 필(30)은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에서 49만4000달러를 받았다. 이적료 100만달러설이 오가는 수준급 타자다. NC 에릭 테임즈(28)는 2012년 48만5000달러를 받았다.
반면 롯데 루이스 히메네스(32), LG 조쉬 벨(28), 넥센 비니 로티노(34)는 메이저리그 경력이 많지 않아 단 한번도 보장된 빅리그 연봉을 받지 못했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트위터 @rushlkh
2014년 9명의 외국인타자가 한국프로야구에 데뷔한다. 새롭게 가세하는 용병 타자들의 활약에 따라 2014시즌 판도는 요동칠 수도 있다.
9명의 외국인타자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는 제각각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팀이 총액 30만달러 제한 규정을 어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 선수들이 얼마나 받고 한국에 오는지는 정확히 알 길이 없다. 유일한 객관적 좌표는 최근 미국에서 그들이 받은 연봉 규모다. 어떤 구단이 저비용고효율을 달성할지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기준이기도 하다.
최근 연봉만 놓고 보면 9명의 차이는 꽤 크다. SK 루크 스캇(36)은 ‘30만달러 이상 금지’ 규정을 단숨에 코미디로 만들어버린 주인공이다. 2011년 볼티모어에서 640만달러, 2012년과 지난해 탬파베이에서 각각 500만달러, 270만달러를 받았다. 최근 3년 평균 연봉은 470만달러(약 50억원)로 지난해 한화의 연봉 총액 44억8400만원을 웃돈다.
두산이 ‘제2의 타이론 우즈’로 기대하고 있는 호르헤 칸투(32)는 메이저리그에서 2011년까지 활약했다. 그해 샌디에이고에서 받은 연봉이 85만달러였다. 삼성 야마이코 나바로(27)는 2013년 주로 마이너리그에 머물렀지만 2012년에는 메이저리그 연봉 48만3000달러를 기록했다. 2011년 삼성이 직전 시즌 연봉 55만달러의 라이언 가코를 영입했을 때와 비교하면 화끈한 투자는 아니다.
한화 펠릭스 피에(29)도 2011년 98만5000달러를 받았다. KIA 브렛 필(30)은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에서 49만4000달러를 받았다. 이적료 100만달러설이 오가는 수준급 타자다. NC 에릭 테임즈(28)는 2012년 48만5000달러를 받았다.
반면 롯데 루이스 히메네스(32), LG 조쉬 벨(28), 넥센 비니 로티노(34)는 메이저리그 경력이 많지 않아 단 한번도 보장된 빅리그 연봉을 받지 못했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트위터 @rushl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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