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무명시절, 톱스타의 흑역사 ‘이 사람이 현빈이라고?’

입력 2014-01-14 08: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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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무명시절

배우 현빈의 무명시절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현빈을 비롯한 스타들의 무명시절을 소개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현빈. 누리꾼들은 현재 톱스타인 현빈의 무명시절에 크게 주목했다.

현빈은 2004년 영화 ‘돌려차기’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주인공을 맡았던 김동완 옆에서 조금씩 얼굴을 드러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드라마 ‘보디가드’에 출연했던 현빈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려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현빈의 무명시절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현빈 무명시절, 흑역사네” “현빈 무명시절, 몰랐는데 현빈이었어” “현빈 무명시절, 톱스타의 반전 과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현빈 무명시절’ 방송캡처·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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