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 덩치만 봐도 ‘압도적’…시선집중

입력 2014-01-14 15: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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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 | 해외 온라인 게시판

188cm 11살 농구 선수 화제

188cm 키의 11살 농구 선수가 화제다.

최근 해외 SNS에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들이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평범해 보이는 모습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유독 큰 키에 육중한 덩치를 자랑하고 있는 한 사람.

게시자에 따르면, 성인처럼 보이는 이 사람은 11살 소년이다. 소년은 키가 무려 6피트2인치며, 체중은 170파운드(188cm, 77kg)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년을 본 누리꾼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앞으로가 기대된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진짜야?”, “188cm 11살 농구 선수, 얼마나 더 자랄까”, “188cm 11살 농구 선수, 커도 고민이네”, “188cm 11살 농구 선수, 모델하면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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